(뉴스21통신/서울동부취재본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다음달 시작하는 ‘청계천 생태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에 참가자를 모집하는 ‘청계천 생태학교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된다. 9월에는 솔방울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인 ‘청계천아! 나랑 놀자!’, 10월에는 청계천에서 가을철 열매들을 찾아보는 ‘가을 열매 숨바꼭질’ 등 가을을 느끼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사진: 서울시 제공)‘청계천아! 나랑 놀자!’ 프로그램은 9월(매주 화요일 14시, 토요일 10시 반)에 운영되며, 생태탐방을 통해 계절별로 청계천에서 접할 수 있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솔방울 가랜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가을 열매 숨바꼭질’ 프로그램은 10월(매주 화요일 14시, 토요일 10시 반)에 진행되며, 가을철 청계천 곳곳에 숨어있는 열매들을 찾아보고 나만의 열매 도감을 만들게 된다.
이밖에, 11월에는 빈병으로 양초 만들기를 해보는 ‘생활환경교육’, 청계천 내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위해식물 제거대작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생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11월(매주 화요일 14시, 토요일 10시 반)에 운영되며,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환경활동인 업사이클을 주제로 공병을 활용한 캔들(양초) 만들기를 진행한다. ‘위해식물제거 대작전’ 프로그램은 생태계교란 동식물을 배우고 청계천내 위해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14시에 진행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위해식물 제거활동을 통한 자원봉사 시간(2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공단은 연중 프로그램으로 ‘자연물 꼼지락 교실’(매주 목․금 오전 10시반), ‘병아리들의 청계천 나들이’(매주 화․수 오전 10시반), ‘청계천 생태탐방’(매주 수 오후 2시)도 11월까지 운영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물 꼼지락 교실’은 매월 다른 만들기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억새발 액자’, ‘단풍잎 컵받침’, ‘솔방울 트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병아리들의 청계천나들이’ 프로그램은 청계천 생태해설사와 함께 청계천을 걸으며 계절마다 다른 동식물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놀이를 체험 할 수 있다.
‘청계천 생태탐방’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계천의 역사와 청계천 복원 후 찾아온 생태변화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청계천 생태학교 프로그램은 청계천 하류의 마장2교 부근 생태학교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30~5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1,000~2,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90-6859) 및 이메일(jhlee88@sisul.or.kr)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청계천 생태학습 프로그램은 서울 도심 속에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에서 시민 여러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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