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당정협의회구리시(시장 안승남)는 9일 상황실에서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과 국·도비 예산확보를 통한 시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갖고 상호간 협력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지역위원장), 박석윤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임창렬 도의원, 운영위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리, 시민행복특별시’건설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회의는 먼저 소완기 기획홍보담당관의 민선7기 시정운영 및 2019년 예산운영 방향, 및 국도비 요청사항에 대한 총괄 보고에 이어, 각 분야별로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대상인 도시침수대응 하수도정비사업, 갈매공공체육시설 건립, 사노동 언제말 도시계획도로 개설, 검배공원 조성사업 등 18건과 인창중앙공원 공영주차장 건립, 신나는 몸놀이터 조성 등 2건에 대한 도비예산 확보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고구려역사공원 조성 계획 및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 건의 등 15건의 현안사업도 함께 공유하고, 갈매지구 교육시설 확충,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등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 및 토론시간에는 갈매지구 교육시설 확충 및 체육시설 설치, 청년일자리 문제, 청소년 활동공간 확보, 고령의 아파트 경비원 근무여건 개선,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역 확대 등 각 분야별로 열띤 토론과 제안이 이어졌다.
윤호중 국회의원은“최근 구리시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갈매지구 학교증설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을 표시하고, 학교부족은 지난 정부의 적폐사례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차관과 직접 이야기를 해왔다”며“명실상부한 집권여당으로서 당과 시가 하나가 되어 오늘 건의된 국·도비 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 사업은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중차대한 과제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갖고 최대한 협력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이번 당정협의회는 지난 2012년 8월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당시에는 경기도의원으로 참석했고, 지금은 시장의 위치에서 주관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며“특히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이신 윤호중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이번 당정협의회가 소기의 성과 속에서 당과 지방정부가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특별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만남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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