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서울동부취재본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50+세대(만 50세~64세)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50플러스캠퍼스의 2018년 2학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50플러스캠퍼스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50+세대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 중부캠퍼스(마포구), 남부캠퍼스(구로구)까지 총 세 곳을 운영 중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
50플러스캠퍼스의 2학기 과정은 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등 3개의 학부에 기획 강좌까지 더해 206개의 강좌가 운영되며 총 5,261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부캠퍼스(은평구 통일로 684)는 중장년 인턴십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시장전문가양성과정’, ‘행정전문가양성과정’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50+세대에게 사회적경제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이론수업 후 실제 캄보디아 현지에서 일상을 경험해 보는 ‘해외에서 살아보기’, 은퇴 후 작은 책방을 꿈꾸는 50+세대를 위한 ‘골목길 작은 책방 탐구과정’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모델반’, ‘펫시터 도전하기’, ‘도시여행해설가’, ‘원탁토론진행자’ 등 수료 후 50+세대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50+문화담론을 띄우는 ‘활활토크’, ‘놀이하는 저녁’, ‘불광트레킹학교’, ‘은평 하루여행’ 등 서부캠퍼스가 위치한 은평구 불광역 일대를 50+문화저변으로 확대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첫 시범 운영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 (사진: 서울시 제공)이를 통해 서부캠퍼스는 50+세대가 퇴직 후에도 사회적 관계, 활동거리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부캠퍼스(마포구 백범로31길 21)는 교육과 일․활동이 연계된 과정을 통해 50+세대가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적기업 경영지원단 과정’은 교육 후 사회적기업, 청년스타트업 등에서 전문 멘토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되며 ‘취농-반농반일 준비 과정’은 월급 받는 농부, ‘1인 창직 과정’은 프리랜서 시작을 돕는다.
▲ (사진: 서울시 제공)
▲ (사진: 서울시 제공)더불어 사진, 영상, 방송, 스토리텔링 등 미디어를 활용한 커리어 전환을 돕는 사진입문 과정부터 사진작가 되기 과정, 영상 사람책 제작, 라디오PD, 온라인기자 되기, SNS 여행작가 되기 과정을 운영한다.
기획과정으로는 남북평화시대를 맞이하여 북한 문화의 이해도를 높이고 50+세대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북한요리, 북한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개강 특강-캠퍼스와 관계맺기’는 50+세대가 어려워 하는 ‘관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50+전환 사례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한다.
올해 3월 개관한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로 36-25)는 4차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장하고자 하는 50+당사자의 수요를 반영하는 강좌를 다수 개설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사물인터넷(IoT) 실습’, ‘3D프린팅 체험교실’, ‘드론 입문교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등 신기술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강좌들은 시대 흐름 속 50+ 세대의 대처 능력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마을공동체가 발달한 서남권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도시재생활동 시작하기’, ‘도시농부학교’,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 시작하기’ 등 마을에서 인생2막 성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과정도 마련했다.
그 밖에도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살아가는 젊은 어른이 되기 위한 ‘어른의 그림책 읽기’, ‘행복해지는 인문학’, ‘유럽 인문여행’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가 제공되며 상담‧일자리‧커뮤니티 등 캠퍼스 내의 사업과 교육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화해 50+세대가 캠퍼스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50세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8월 1일(수)부터 서울시50+포털(www.50plu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
각 프로그램별 일정과 강사, 정원, 수강료 등 상세한 내용 역시 서울시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9월 3일(월)부터 프로그램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