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서울시는 청소년의 주말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1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오감만족 축제를 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14개 기관에서 22개 기관으로 참여와 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행사는 목동청소년수련관 1층 청소년극장과 후문 축제의 거리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극장에서는 서울지역 청소년시설 댄스 동아리들의 ‘댄스 배틀 대회’도 예정돼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이날 오목교역부터 시작되는 축제의 거리 일대에서는 청소년들이 양천문화원 사물놀이팀과 연합하여 흥겨운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동아리 공연, 캠페인 활동 등으로 주제에 맞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체험부스는 환경 다짐 퀴즈, 소녀상 역사 이해하기, 열쇠고리 메이커, 증강현실, 프로그래밍, 캐릭터 손거울, 코딩 4차 산업, 토탈마마, 자석 만들기, 네일아트, 달고나 체험, 디퓨저 만들기, 보드게임, 에코백 체험 등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별을 만드는 사람들의 심규보 대표, 세월호 유가족, 걸그룹 소녀주의보가 함께 하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축제 막바지인 오후 3시부터는 ‘별을 만드는 사람들’의 심규보 대표와 걸그룹 ‘소녀주의보’, 세월화 유가족과 함께 ‘청소년 토크콘서트’가 펼쳐지며, △장애인 인식 개선활동 △만 19세 미만 청소년 선거권 △위안부 역사 알기 △학교폭력방지 등 4개 주제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체험 문의는 홈페이지(wawa.or.kr) 또는 전화(☏ 02-2642-1318)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접수를 놓친 경우, 현장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면 좋겠다. 현재 청소년 및 성인 자원봉사자도 모집 중이다.
이창석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휴식하고 체험하는 대표적인 청소년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의 캠페인 활동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인식의 전환과 마음의 성장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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