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통신/서울동부취재본부)= 서울시가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거듭난 ‘서울로7017’ 개장('17.5.20) 첫 돌을 기념하는 한여름밤 축제를 21일(토) 열고 시민들을 초대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떡케이크 커팅부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초록물결 퍼레이드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박원순 시장과 시민들이 초록색 아이스 스카프를 두르고 고가를 행진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퍼레이드가 끝나는 지점에선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DJ댄스파티가 열린다. 인근 청년 상인들이 수제맥주, 튀김 등을 판매해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울시가 시민과 인근 상인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여름밤 초록대행진’ 축제를 21일(토) 18시부터 서울로7017 만리동광장과 고가상부(장미마당~목련마당)에서 이와 같이 연다고 밝혔다.
‘여름밤 초록대행진’은 ▴오프닝공연 ▴1주년행사 ▴퍼레이드 ▴마무리공연 ▴시민한마당으로 구성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오프닝공연엔 서울로7017의 대표 버스킹 밴드이자 한국, 미국, 프랑스 등 다국적 음악인으로 구성된 ‘어디든 프로젝트’가 국내·외 인기곡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18:30~19:40, 만리동광장)
▲ (사진: 서울시 제공)
이어 열리는 서울로7017 1주년 기념행사에선 ‘서울로7017 개장 1주년 기념 경축’ 글귀가 새겨진 떡케이크를 커팅한다. 박원순 시장과 시민,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센터장 등이 참여한다. 서울로7017의 개장부터 현재까지를 되새겨보는 기념영상도 상영한다. (19:40~20:00, 만리동광장)
기념행사 후엔 시민퍼레이드가 열린다. 현장에 모인 시민 1천 명까지 초록색 아이스 스카프를 배부하고, 스카프를 목에 두른 시민과 타악그룹 ‘라퍼커션’, 박원순 시장이 함께 서울로 고가를 행진한다. (20:00~20:30, 만리동광장~목련마당)
▲ (사진: 서울시 제공)시민 누구나 사전에 별도 예약 없이 현장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초록색 아이스 스카프은 당일 퍼레이드 시작 전 20시부터 만리동광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나눠준다.
퍼레이드 종료 지점인 목련마당에선 만리동예술인협동조합 ‘야마가타 트윅스터’의 흥겨운 DJ공연 댄스파티가 열린다. (20:30~21:30, 목련마당)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만리동광장에선 서울로7017 인근 중림동 청년 상인들의 식음료 판매 부스인 ‘시민한마당’도 운영된다. 간단한 커피 등의 음료부터 생맥주, 카레 등 한 끼의 저녁식사도 판매한다. (18:00~21:30, 만리동광장)
▲ (사진: 서울시 제공)
어른과 아이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할 흥미진진한 연극인 ‘2018 서울로 인형극장(여름)’도 열린다. 장미마당에서 18시부터 18시 30분까지, 20시30분부터 21시까지 총 2회 진행된다.
‘2018 서울로 인형극장(여름)’은 전문공연단과 시민공연단 14팀이 매주 토요일 다른 주제를 가지고 2회씩 공연하는 서울로 무료 상설 프로그램이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홈페이지 공지)
▲ (사진: 서울시 제공)
▲ (사진: 서울시 제공)
또 서울로7017 1주년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풀무원 다논’ 기업이아이스크림 1,000개를 후원,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19:00~소진 시, 만리동광장)
서울로 1주년 기념행사 ‘여름밤 초록대행진’ 및 ‘2018서울로 인형극장(여름)’ 등 행사 및 프로그램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홈페이지(http://seoullo7017.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로 7017의 첫 번째 생일, 개장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를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의 주도와 참여로 열고자 한다”며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울로 7017이 문화적 명소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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