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서울동부취재본부)= 서울시정 각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책임자와 서울시 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7월 19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서울시 정책제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해 연구원이 제안하는 6대 정책 분야의 시 관련 부서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새 시정에 대한 서울연구원의 정책방향 제안과 시민의 정책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민선 7기 시정의 특성과 주요 이슈, 여론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선정한 6대의 중점 추진 과제별(온종일 돌봄, 미세먼지 대응, 보행도시, 혁신성장, 지역상생, 서울-평양 남북교류) 발표 및 토론이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울시민의 삶과 도시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돌봄, 대기질 개선, 보행도시와 관련한 추진과제를 발표한다.
이혜숙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은 저출산 및 경제 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인 돌봄 문제에 대해 서울형 돌봄 모델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시설 연계를 통한 방과후돌봄 공백 제로화 등을 제안한다.
사전에 대기오염 고농도 발생을 줄일 방안으로 ‘미세먼지와 오존 고농도 시즌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과제도 소개된다. 최유진 박사(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이 잦은 봄, 겨울을 시즌으로 정하고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원 관리 정책을 진행한 후 실제 고농도가 발생하면 2단계 비상대책을 시행하는 등 단계적 대응 방안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교통량 30% 감축이 가능한 ‘보행 도시’ 서울 실현 방안, 한양도성-영등포-강남 연계 자전거 도로망 확충 등을 통한 자전거의 실질적 생활화와 초고령사회 대비 보행인프라 개선에 대한 정책 제안을 이신해 박사(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가 1부 마지막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 시간에는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이 좌장으로, 송지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정영기 수원대학교 교수,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이은영 서울시 가족담당관, 권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 백운석 서울시 보행정책과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2부에서는 서울을 둘러싼 급속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혁신성장, 지역상생 그리고 서울-평양 남북한 교류방안 관련 발표가 진행된다.
김묵한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장은 ‘서울형 혁신성장 추진방안’이라는 주제 하에 서울 경제의 활력 회복 및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지역에 대한 역량 집중 및 혁심거점 조성, 스타트업 창업과 질적 성장 지원을 위한 개선 방안 마련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희윤 박사(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는 ‘서울형 지역상생 전략’과 관련해 ‘상생사업을 통합 조정하는 민·관협력 컨트롤 타워 설치, 청년층 지원사업과 서울 청년의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 연계, 동일한 사회문제로 고민하는 수도권의 상설협의체 운영 등을 제안한다.
남북화해와 협력 분위기 속에서 수도 서울 및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민규 박사(서울연구원 도시외교연구센터)가 설명한다.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평양 포괄적 도시협력 방안’에 대해 시민교류, 경제협력, 도시인프라 분야의 우선추진 과제, 중·장기 과제를 선정해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할 계획이다.
2부 토론에서는 변창흠 세종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송창석 수원시정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이남주 성공회대학교 교수,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 김규룡 서울시 대외협력담당관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전문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www.si.re.kr)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은 “실현 가능성, 시민의 요구, 세계 여러 도시의 선행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민선7기에 추진할 6대 과제를 제안하게 되었다”라며 “돌봄이나 환경, 보행 등은 시민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현실적 실천 방안을 담으려고 노력했고, 우리나라의 급변하는 정세와 산업환경에 대한 대응 정책은 상생·혁신·교류·협력이라는 대전제 하에 과제를 도출해 냈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운영에 연구원의 정책 제안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