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신나는 주말체험여행 '놀토버스' 16일부터 매주 달린다
  • 뉴스21통신/ 서울동부취재본부 박신태
  • 등록 2018-06-11 22:30:05

기사수정
  • - 유휴 스쿨버스 5대 활용한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 ‘놀토버스’ 6.16~11.24
  • - 초·중·고 청소년 버스타고 청소년시설 32곳, 문화유적지 10곳 중 일부 들러 체험
  • - 공식홈피 통해 버스 당 인솔자 포함 시 거주 청소년단체 20~25명 선착순 모집

 서울시가 유휴 스쿨버스를 활용한 초··고 대상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인 놀토버스를 오는 16()부터 1124()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서울시 놀토버스는 사전에 신청한 청소년들이 버스를 타고 서울시내 곳곳에 있는 청소년시설과 문화·예술·유적지 중 일부를 들러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5개 권역 당 한 대씩 운영된다. 버스마다 전문 놀토코디네이터도 탑승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준다. 참가비, 입장료, 식비 전액 무료다.

 

 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접근성과 이동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5년부터 놀토버스를 운영했다.

  

▲ 자료:서울시 제공

 1권역 놀토버스는 강서, 마포, 목동, 망원, 서대문 등의 청소년시설을 들른다. 2권역에선 강북, 노원, 성북 등이 포함된다. 3권역엔 광진, 망우, 중랑 등이 있다. 4권역엔 강동, 마천, 서초가, 5권역엔 구로, 금천, 문래 등이 있다.


 

 버스 당 참가 대상은 인솔자를 포함한 서울시 거주 초··고 청소년 단체 20~25명이다. 참가 희망일 3주 전까지 놀토 공식 홈페이지(www.youthnavi.net)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높아진 청소년 만족도를 반영해 대상 시설을 늘렸다. 청소년시설 32('1727)과 문화·예술·유적지 10곳이다. 각 버스는 이들 시설 중 일부를 방문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이 끝나면 다시 버스에 타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1일 약 7시간 운행된다.

  

 시는 청소년 만족도가 '1689%에서 '1793.88%로 높아지고 좀 더 많은 버스가 운영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대상시설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32개 청소년시설에선 IT과학, 진로직업, 스포츠, 생태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자료:서울시제공

   

 이중 역량을 강화하고 나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싶다면 중랑, 은평, 동대문, 마포, 망우 청소년시설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길 권한다.

 

 청소년시설에서 운영하는 진로 관련 프로그램 중 중랑청소년수련관의 <</span>뚝딱이 창의공작 목공체험> (··) 은평청소년수련관 <</span>직행-직업의 행복>의 파티쉐 및 애니메이터 체험(··) 동대문청소년수련관의 가죽 디자인 체험인 <</span>창의디자인스쿨> (·) 마포청소년수련관의 방송체험프로그램 <</span>나만의 무대를 세워봐_뉴스편> (··) 망우청소년수련관의 <</span>토요일은 나도 파스타!> 파티쉐 체험이 서초유스센터에서는 청소년 요리프로그램 <</span>요리사를 부탁해> 등에 참여해보면 좋다.

 

 문화예술 분야를 즐기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청소년드림센터의 천연공예역삼청소년수련관의 전통탈춤 체험서울청소년수련관의 민화체험프로그램이 좋다.

 

 과학과 환경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는 화곡청소년수련관의 우주항공체험광진청소년수련관의 천문관측활동구로청소년수련관의 드론체험노원청소년수련관의 ‘2018 북극곰구하기 프로젝트강동청소년수련관의 토이스토리를 추천한다. 우주과학의 놀라운 진실을 탐구하고 기후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동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사이클 체험인 <</span>토이스토리>,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는 친환경 화분 및 에코필통을 만드는 <</span>초록을 싣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0곳의 서울 전역 문화·예술·유적지에선 청소년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특색을 살린 챌린지 프로그램 업사이클 체험 수렵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암사동선사유적지의 <</span>활 만들기 등 수렵체험활동> 새활용플라자의 <</span>열쇠고리 만들기> 중랑캠핑숲의 <</span>숲체험과 챌린지 프로그램> 구로노동자생활체험관의 <</span>전통놀이, 옛날과자맛보기, 바느질 체험>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span>무성영화감상>, <</span>광학장난감만들기>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새활용 연필꽂이를 만드는 <</span>업사이클 프로그램> 등이 있다.

 

 한편, 시는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 놀토코디네이터를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25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전문 놀토코디네이터는 매년 연초에 모집한다. 26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활동할 수 있다. 놀토버스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인솔하고 활동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놀토버스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www.sy0404.or.kr, 02-849-0175)로 문의하거나 놀토버스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noltobus)를 확인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