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의회의원 출마의 변
저는 양평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청운면 초․중․고를 다니면서 자랑스러운 양평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서울시 동작구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다 2009년 7월 양평에 온 것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 간에 서로 담이 없고 인심좋은 마을주민들의 모습이 어릴적 기억’으로 성장하면서 받은 사랑과 도움을 고향을 위해 일하며 갚고 싶습니다.
이혜원(전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은 25년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곧바로 사회복지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인생의 절반을 사회복지만 했습니다.
실천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일이 많았고, 기관 및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기관에 소속된 사람이 아닌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주민과 나눈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습니다.
25년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면서 언젠가 화재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한없이 울면서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하는 어르신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하나하나 정리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어르신께 모든 것을 해드리고 싶었으나 사회복지사로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사회복지혜택을 몰라서 힘들어 하는 주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역주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처리하도록 돕는 주민대표기구인 군의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 마을마다의 소소한 걱정거리들...
‘우리 마을은 새로 이사온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살던 사람들이 더 적어지고 있고, 새로 이사온 사람들과의 안보이는 문제들이 있다’. ‘길고양이가 많아져 골치아프다’, ’감자를 심어야 하는데 전년에 비해 모종이 너무 적다‘, ’인구가 너무 줄었다. 애들도 없고 어른들만 많다. 뭐라도 해야 할텐데..‘, 장애를 둔 부모 중 ’내가 건강해야 되는데, 아이가 걱정이에요. 일자리가 없어요‘. 등 주민들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느끼는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우리지역의 작은 변화는 필요하구나 생각했습니다.
군의원은 국가의 법률을 제정하는 국회의원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의 법령이라고 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삶에 매우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며, 그만큼 주민의 참여와 참여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양평군민으로서 양평군의원이 해야 할 일을 찾고, 군민들이 생각하고 결정하는 데 있어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군민의 눈높이로 소통하는 군의원 되겠습니다.
정책제시(의정활동 방향 / 간단히)
양평군의원이 해야 할 일을 찾고, 마을을 방문하여 민의를 공부하고, 민의현장의 대의자로 경청하며, 군정은 공유하고 정책은 함께 만들어가는 일꾼으로 이제는 양평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행복을 실감하는 복지양평을 위해 주민주도형 행정이 되도록 현장을 발로 뛰어 주민의 청원사항을 귀담아 들어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민원창구 역할을 하는 군민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공부하는 일꾼 1면1리 순회방문하여 민의를 공부하는 날 실천하겠습니다.
경청하는 의원 행사장 대표보다 민의현장의 대의자로 경청하겠습니다
함께하는 일꾼 군정은 공유하고 정책은 함께 만들어가는 일꾼이되겠습니다.
“군민의 눈높이로 소통하겠습니다!”
3. 약력사항
- 1974년(만44세) 양평군 청운출생
- 갈운초등학교, 청운중학교, 청운고등학교 졸업
-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석사
- 사회복지분야 총경력 25년
- 전)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 전)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위원
- 현)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 현)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상임이사
- 수상경력) 보건복지부 장관표창(201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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