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경기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영우 T&F LEAD의 전재성 대표이사(왼쪽)와 이영숙 대표이사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 이하 영우)가 경기도에서 주최한 여성고용우수기업 인증에 선정되어 10월 3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성고용우수기업은 경기도 내 여성 고용확대, 경력유지, 인재활용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그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발된다. 적격성 여부 등을 고려하여 1차 선발 후 기업 내 만족도 조사와 현장 실사 수행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선정하게 되는 만큼 높은 심사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인증이다.
선정된 기업 중 영우는 근로자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근무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즐거운 일터,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다양한 문화를 도입 및 적극 권장하고 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박지은 사원은 “퇴근하면 귀가하여 취침하기에도 바빴지만, 근무시간 단축으로 저녁에 또 다른 생활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 및 취미 활동, 무엇보다 가족들과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어 삶이 풍부해지는 느낌이다”고 말하며 회사의 문화에 긍정적으로 평했다.
영우는 전 직원 연 1회 가족 해외 여행비 지원, 지속적으로 단축시키는 근무시간(2017년 5시 퇴근), 생일자에게 휴가 및 외식비 지원 등 사내 구성원들과 구성원들의 가족 모두가 삶에서의 즐거움을 찾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영우 전재성 대표는 “즐거운 일터, 행복한 삶을 추구하여 새로운 문화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회사가 즐거워야 하기 때문이다. 즐길 수 있는 회사가 된다면 구성원들은 자발적으로 회사와 자신의 업무에 애착을 가지게 될 것이고 애착심은 그 어떤 동기보다 최고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대표는 “개인의 삶과 업무 모두에 상상 이상의 발전을 불러 올 것이라 믿는다. 조금은 낯선 문화들이 영우에서 시도되고 있는 만큼 성공케이스가 되어 다른 기업으로도 전파되어 모두가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다가오는 2018년 영우는 ‘어른에게도 방학을’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평균 12일씩 연 3회 방학 기간을 통하여 구성원들에게 리프레쉬 기간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2018년의 근무일 수 246일보다 14일 적게 근무하게 된다.
또한 현재 근무시간에서 30분을 더 단축시켜 오후 4시 30분에 퇴근을 진행하며 일과 가정 양립 및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영우티앤에프리드는 1990년 설립된 패션소재 전문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을 통해 꾸준한 신소재 연구, 개발을 진행하며 체계적인 생산 데이터베이스 시스템과 전수검단 등을 통해 세계적 품질과 생산력을 자랑한다. 특히 ‘감성기술, 장인의 소재’에 가치를 두고, 고감도/고부가가치/고품질 소재로 국내 및 해외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로부터 우수한 ‘패션섬유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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