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청양군 바르게살기운동청년회(회장 이응두)와 바르게살기운동 화성면위원회(위원장 이해흥)는 지난 25일,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한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폐기물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뉴스21통신DB
[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 바르게살기운동청년회와 화성면위원회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정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청양군 바르게살기운동청년회(회장 이응두)와 바르게살기운동 화성면위원회(위원장 이해흥)는 지난 25일,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한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폐기물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 청양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청년회원들과 화성면위원회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사진제공=뉴스21통신DB
이날 봉사에는 청년회원과 화성면위원회 소속 회원 등 13명이 참여해 화재로 발생한 각종 폐기물을 분류·정리하고, 실내외 청소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상 가구는 귀농·귀촌 가정으로, 노모를 모시고 생활하던 중 갑작스러운 화재를 겪으며 일상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
특히 화재 이후 쌓인 잔해와 훼손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자체적인 정비가 쉽지 않았던 가운데, 이번 봉사활동은 피해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화성면(면장 조형섭) 역시 피해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 연계와 청소 도구를 지원하며 복구 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강희 청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청년회는 ‘마을봉사의 날’ 재능 나눔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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