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의류와 가구, 각종 쓰레기가 집안 곳곳에 쌓여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특히 악취로 인한 위생 문제와 화재 위험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석교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 확인 후 해당 어르신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긴급 선정했으며, 어르신의 동의를 얻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중구 고향사랑기금 사업인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틀간의 작업 끝에 집안에 쌓여 있던 적치물을 모두 수거했으며, 소독과 방역 작업을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강민서 석교동장은 “주거취약계층 위기가구가 삶의 변화를 통해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지역서비스 연계를 구상했다”라며, “앞으로도 스스로 문제해결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석교동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환경 정비 활동 사진>
담당자: 석교동 최원창 주무관(042-288-8592)
출처: 대전 중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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