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 거리 곳곳이 무대가 된다, 거리에서 만나는 30분의 예술
[뉴스21 통신=최세영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남구 거리음악회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상반기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이 아닌 거리와 광장 등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30분 내외의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중...
사진=KBS뉴스영상캡쳐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특검이 제시한 대통령실 CCTV 영상에는 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상민 전 장관에게 '전화 모양' 손동작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검은 이를 단전·단수 조치 지시 장면으로 해석했다.
이후 이상민 전 장관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약 16분 동안 마주 앉아 서류를 돌려보며 상의한 사실이 확인된다.
특검은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을 통제하고, 친정부 언론을 이용해 장기 집권을 도모한 윤 전 대통령의 계획에 이상민 전 장관이 가담했다"며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 전 장관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받거나 전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가담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만큼, 이상민 전 장관도 내란 혐의가 인정될 경우 중형이 선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선고는 오늘(12일) 오후 2시 KBS 1TV에서 생중계된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선고는 오는 19일 생중계될 예정이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되, 다주택자가 보유한 임대 중인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에 한정해 실거주와 전입 의무를 완화한다.이에 따라 무주택자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사면 실거주 의무가 최대 2028년 2월까지 유예된다. 주택담보대출 전입신고 기한도 대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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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경찰 출석···'이재명 대통령을 협박하고 허위사실로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뉴스21 통신=추현욱 ]유튜버 전한길씨가 이재명 대통령을 협박하고 허위사실로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2일 경찰에 출석했다.전씨는 이날 오전 9시50분쯤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동작구 동작경찰서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 출석에 앞서 노량진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전씨는 “표현의 자유를 막기 위한 고발”..
[속보]대법원, "'전두환 회고록', 허위 사실 적시…손해 배상해야"
[뉴스21 통신=추현욱 ]대법원이 전두환씨가 '전두환 회고록'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역사를 왜곡해 5·18 단체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전두환씨가 회고록을 출간한 지 9년 만에 나온 확정 판결이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5·18 기념재단 등 4개 단체와 고(故) 조...
강남 불법 시술소, ‘제2의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투약 적발
서울 강남의 한 골목, 미용 기기와 원장실까지 갖춘 불법 시술소가 적발됐다.손님이 현금 뭉치를 건네자 흰색 가운을 입은 남성이 주사를 놓았다. 잠시 뒤, 손님은 몸을 가누지 못하고 팔을 떨며 “한 대만 더 놔달라”며 애원하기도 했다.이들이 투여한 약물은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에토미데이트였다. 가운을 입은 남성.
이상민 전 장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 부인…특검 징역 15년 구형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특검이 제시한 대통령실 CCTV 영상에는 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상민 전 장관에게 '전화 모양' 손동작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검은 이를 단전·단수 조치 지시 장면으로 해석했다.이후 ...
미국 1월 비농업 일자리 13만 개 증가, 고용 회복세 뚜렷
미국의 1월 비농업 일자리가 13만 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여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다.지난해 12월 4만 8천 개 증가에 비해 크게 늘었고, 전문가 예상치도 웃돌았다. 실업률은 4.3%로 전달보다 하락했으며, 전문가 전망치보다 낮았다.고용 증가를 주도한 분야는 건강 관리로, 8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늘었다. 또한 2024년 9월 이후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