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 거리 곳곳이 무대가 된다, 거리에서 만나는 30분의 예술
[뉴스21 통신=최세영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남구 거리음악회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상반기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이 아닌 거리와 광장 등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30분 내외의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중...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되, 다주택자가 보유한 임대 중인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에 한정해 실거주와 전입 의무를 완화한다.
이에 따라 무주택자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사면 실거주 의무가 최대 2028년 2월까지 유예된다.
주택담보대출 전입신고 기한도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또는 임대차 계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 중 더 늦은 시점까지 유예된다.
정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과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13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강남구·서초구·송파구와 용산구 소재 주택의 경우 5월 9일 이전 매매계약을 완료하고 계약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양도하면 양도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을 매수하려는 자는 기존 규정에 따라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한다.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은 잔금 기한이 4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된다. 서울시 강남구·서초구·송파구와 용산구 이외의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일로부터 6개월 내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되어 중과대상이 된 점을 고려해 기존 조정대상지역보다 2개월의 추가 여유 기간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임대 중인 주택 매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지거래허가제도 상 실거주 의무도 완화한다. 임대 중인 주택의 경우 실거주 의무는 개정안 발표일인 12일 기준, 체결된 임대차계약상의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늦어도 2028년 2월 11일까지는 실거주를 위해 입주해야 한다.
정부는 주택담보 대출 실행 시 전입신고 의무도 현행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내’에서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또는 ‘임대차계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 중 더 늦은 시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그러나 실거주 의무와 주택담보대출 전입 신고 의무 유예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에만 한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소득세법 시행령과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은 2월 내 공포·시행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행자 중심 15분도시 부산, 수영강을 잇고 사람을 잇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준공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2일) 오후 2시 에이펙(APEC)나루공원 방향 보행교량 상부에서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준공식은 박형준 시장, 시의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
박형준 시장, 시민과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총력!…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2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 만드는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발대식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 가치인 생활권 접근성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자율 참여..
국민연금, 퇴직연금 시장 참여 가능성 열려…“수익률 3배·수수료 3분의 1”
최근 노사정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합의하면서, 기금 운용 주체로 공공기관 수탁 법인도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이로써 국민연금이 5백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에 참여할 길이 열렸다.국민연금은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퇴직연금이 실질적인 노후 보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어 국민연금의 부담이 큰 만큼, 아예 직...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정부, 보완책 발표
예정대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는 5월 9일 종료된다.정부는 다만,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부 보완책을 발표했다.지역에 따라 잔금과 등기를 위한 유예 기간을 4~6개월까지 적용한다.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용산구는 계약 이후 4개월 안에, 그 외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안에 잔금과 등기를 마치고 입주하면 양도세 중과가 적.
‘재판소원법’ 법사위 통과…민주당, 사법개혁 법안 처리 채비
‘재판소원법’은 여권 의원들 주도로 한 시간여 만에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민주당은 이 법안 필요성을 “재판 결과가 기본권을 침해하면 헌법재판소에서 다시 판단을 받아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하지만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기자들 앞에 나서,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법안 강행 이유라...
한병도 “민생법안 처리” 강조…대미투자 특별법은 여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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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구호냐, 검증된 경험이냐” 이상천 전 시장 출마 선언… 현 시정 정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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