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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준비, 멀리 가지 마세요! 마포 직거래 장터로 오세요!
  • 장은숙
  • 등록 2026-02-09 1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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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다회용기 도입 친환경 행사… 카드결제·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211일부터 12일 이틀간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에게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넓히는 도·농 상생의 자리로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전북 고창군경북 예천군전남 신안군충남 청양군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 5곳과 MOU 및 특산물 산지 5곳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장터에서는 사과곶감서리태알밤배추한우도라지더덕 등 신선한 농·축산물을 비롯해 젓갈류김치조청김부각치즈·요거트장류황태김류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들 품목은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설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자원봉사캠프 등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모둠전떡볶이순대어묵식혜 등 명절 먹거리를 판매하며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에 기부한다.


판매 환경도 강화했다생산자 이력제 운영과 판매 가격·원산지 표시 의무화로 신뢰도를 높였고카드 결제와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가능하도록 해 구민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는 다회용기를 지원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행사 운영에도 힘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구민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부담 덜고 준비하실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라며, “신선한 특산물도 고르고바자회 나눔에도 함께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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