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경기도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1월 28일 오전 10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가족사랑의 날’ 1월 프로그램으로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가족과의 시간 확대를 목표로 성평등가족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연천군가족센터에서는 매년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하며 가족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쇼핑몰 ‘꺌랑(CALIN)’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연천군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 물품을 나누며 다양한 가족의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비대면 소통 채널인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물품을 소개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실시간 댓글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온라인 기반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은 “이번 물품 나눔은 쇼핑몰 ‘꺌랑(CALIN)’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연천군협의회’의 따뜻한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가족센터는 2026년 가족사랑의 날 사업명을 ‘연천가족 ON(溫)데이’로 정하고, 오는 3월부터 매달 ‘다육정원 만들기’,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가족 물놀이’ 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음식 만들기 체험, 안전교육 등의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개선 및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가족센터(☎031-835-009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경기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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