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정보를 보다 체계적·효과적으로 제공하고,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를 이어 왔다. 특히 올해는 참가 신청과 대회 개최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용자 편의성, 언어별 접근성, 콘텐츠 확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온라인 홍보 전략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홈페이지가 대구 소개와 대회 전반 안내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개편은 종목별 세부 정보, 경기장 위치, 등록 절차,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참가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실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제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영문 전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하고, 영문 홈페이지를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정확하게 재번역할 수 있도록 설정해 해외 참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SNS 채널 운영도 확대한다. 기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국내용 SNS 채널에 더해 영문 페이스북, 중문 웨이보 등 외국어 전용 채널을 추가 운영해 국내외 참가자 모두가 대회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소식을 정리한 온라인 소식지(뉴스레터)도 월 2회 정기 발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대회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대회 소개와 준비 과정을 담은 롱폼 영상, 주요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숏폼 영상,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브이로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 콘텐츠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현장의 열기를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할 수 있어,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를 통해 참가 신청(2025.12.23.~2026.6.23.)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월 말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500명을 추첨해 공식 후원사 줌랩(JUMLab)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증정하는 조기등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온라인 홍보 채널은 대회 정보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홈페이지, 뉴스레터,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대회 참가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참가자들은 평균 2~3개 종목에 중복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 대회 기간 동안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건강과 러닝 열풍이 확산되어 하프마라톤(8.30.), 10km(8.23.), 크로스컨트리 등 종목에 참가자가 몰리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단거리 달리기, 점프, 투척 등 다양한 육상 종목으로의 도전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35세 이상(1991.8.22. 이전 출생) 신체 건강한 누구나 참가 가능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된다.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