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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와대·국회 잇단 방문… 광주 군 공항 이전 인센티브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총력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1-19 1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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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군수, 정책실장·국회의원 면담 통해 지역 발전·대기업 유치 방안 건의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지역 발전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과 면담을 갖고,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인센티브 방안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군은 밝혔다.


김 군수는 무안국제공항과 KTX 접근성, 가용 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 지역의 강점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주민 수용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방문 이후 김 군수는 국회를 찾아 서삼석 국회의원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실질적 해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무안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서 의원 역시 국가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연계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검토와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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