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2026 관광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며 내실 있는 관광 정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관광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우주항공, 섬과 해양, 치유의 숲, 남도 미식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고흥에서 이틀 이상 머물도록 유도한다.
군은 상반기부터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과 생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요 이벤트를 전진 배치해 비수기 없는 관광 흐름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MZ 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감각적인 포토존을 단계적으로 설치, SNS 마케팅을 강화해 사진 한 장으로 고흥 여행의 동기를 부여한다.
경제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광 인센티브와 입장료를 지역화폐로 환원하고, 숙박 할인과 철도 여행 연계 상품을 통해 방문객 지출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관광 데이터 분석과 주민 참여형 조직 육성을 통해 여행 품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26년은 여행의 깊이와 품격을 완성하는 질적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고흥에서의 체류 시간이 길어질수록 여행의 깊이가 더해지고 휴식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역량 집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분기 동안 중앙부처를 방문해 협의된 국가예산 확보 추진 상황을 점검...
전남도, ‘K-우주 중심지’ 고흥 우주항공복합도시 방향 제시
[뉴스21통신/장병기] 전라남도는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열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결의대회 및 정책포럼’에서 대한민국 우주경제의 성공적 도약과 전남 우주산업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행사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우주항공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
특별시 출범 준비 박차…중앙-지방 협업 본격화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90여일 앞두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가 본격 가동되면서 행정통합이 가시화하고 있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5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고광완 ...
박수현 출마예정자, 당진 찾아 ‘민생회복·산업위기 극복’비전 제시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5일(수) 당진시를 찾아 상공회의소, 현대제철 노동조합, 전통시장을 찾아 소통하며, 민생회복과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수현 출마예정자는 당진 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대외여건의 ...
상인 아이디어로 골목상권 살린다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 서구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스스로 상권의 활기를 되찾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2026 우리 동네 골목ON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서구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인 공동체가 중심이 돼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해 골...
광주시, 국가-광주형 연계 빈틈없는 돌봄혁신 완성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돌봄정책을 선도해온 광주시가 ‘국가돌봄’의 깊이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넓이를 결합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27일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국가 돌봄 체계와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