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
울산 남구청(구청장 서동욱)과 사회적기업 ㈜좋은일자리가 함께 손잡고 추진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연말 고용노동부 실적평가에서 당당히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번 성과는 울산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남구청의 세밀한 행정과 ㈜좋은일자리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모집부터 프로그램 내실화, 홍보 확산, 인적자원 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울산 남구 컨소시엄은 정량적 지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목표 달성률 초과: 당초 목표 인원인 96명을 넘어 총 106명을 선발했으며, 이수 인원 또한 목표 대비 초과 달성하며 사업의 실행력을 입증했습니다.
낮은 중도탈락률: 철저한 밀착 관리 덕분에 중도탈락률은 단 **7.5%**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나 감소한 수치로, 참여 청년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관리 체계가 빛을 발했습니다.
이번 사업이 '우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바로 사용자(청년) 중심의 운영입니다.
단순 강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홍보와 멘토링 과정에 **‘또래지원단’**을 적극 투입했습니다. 같은 세대의 눈높이에서 소통한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참여 전후 구직 준비도가 최대 12점까지 향상되는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좋은일자리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네트워크 구축: 유관기관과 총 15건의 MOU를 체결하며 튼튼한 협력망을 구축했습니다.
전략적 마케팅: 4개 SNS 채널 운영과 '남구청년FESTA', 취업박람회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홍보로 청년층과의 접점을 극대화했습니다.
전문 인력 운용: 관련 자격증을 갖춘 우수 인력을 배치하고, 종사자 1인당 평균 52.5시간의 교육을 지원하며 서비스의 질을 높였습니다.
단순히 수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수자의 39%가 실제로 취업이나 창업, 혹은 추가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일시적인 위로가 아닌, 사회로 나가는 든든한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획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대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울산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이번 사업의 '우수' 등급 달성!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좋은 소식이 계속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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