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 작전 이후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요청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 비상임이사국, 당사국 베네수엘라도 참석했다.
미국은 마두로 대통령이 불법 권력을 유지하며 마약 테러 단체와 결탁했다고 강조하며 공격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행위를 주권 침해이자 불법적 패권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베네수엘라도 미국의 공격을 폭격으로 규정하며 맹비난했고,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이 국가 간 관계에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안보리 내 거부권을 가진 미국을 상대로 유엔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사실상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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