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협의체 첫 회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합동 실무기구로 통합 추진 동력 강화 추진협의체는 광주·전남 각계 대표 20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실무기구로, 김영문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당연직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민간 공동위원장으로는 정영팔 광주지방시대위원장과 조보훈 전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이 선임됐다. 위원회는 양 시도 의회,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으로 구성돼 지역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통합 특별법 제정 및 공론화 방안 집중 논의 첫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시도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절차 ▲통합 후 재정·행정 특례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결론을 미리 정하지 않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반영하는 민주적 절차"를 강조하며, 지역별 계층별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 소통 플랫폼」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27개 시·군을 순회하는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6년 7월 통합 지자체 출범 목표 양 시도는 2월 내 특별법 국회 통과를 목표로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 협력할 방침이다. 이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특별시장 선출을 거쳐, 7월 1일 320만 광주·전남 주민이 함께하는 통합 지자체를 출범시킨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간 첫 통합 사례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미래 씨앗을 심겠다" 강기정 시장은 "추진협의체가 시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입법 지원, 미래 비전 설계에 힘쓸 것"이라며,"청와대 간담회에서 정부가 통합 재정 특전 등 전폭적 지원 의사를 밝힌 만큼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 역시 "통합은 광주·전남의 공동 번영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 강조하며 협력을 촉구했다.
이번 추진협의체 발족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경제·문화·교육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장기적 목표를 향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향후 공론화 과정과 법제화 여부가 성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삼척시, 해안 절경 한눈에 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임시 개방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같...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