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지역 대나무공예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대나무공예 명인·계승자 전수교육 성과 점검을 완료했다.
계승자들은 명인 및 준명인의 지도 아래 5년간 집중 교육을 받고, 연 2회 엄격한 성과 점검을 통해 기술을 습득한다.
군은 2008년부터 총 28명의 계승 이수자를 배출했으며, 2025년 기준 8명의 계승자가 전수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국대나무박물관 홍보관에서 전시회 ‘대숲 겨울 작은공방’을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명인·준명인과 계승자 총 17명이 참여하며, 1년간 제작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대나무공예 전통 기술 전승과 발전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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