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갑작스러운 생활 위기나 생계 곤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그냥 드림 먹거리 시범사업’을 22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암군민 누구나 기초푸드뱅크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개인정보 확인 절차만 거치면 생필품을 받을 수 있는 공공복지 지원체계다.
2차 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병행하며 물품을 지원하고, 3차 방문부터는 통합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1인당 2만 원 상당의 쌀, 라면, 통조림, 휴지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의 생활에 요긴하게 쓰일 전망이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최소한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조건 없이 제공하는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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