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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의원,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 현장점검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 본부장
  • 등록 2025-12-19 00:05:50
  • 수정 2025-12-19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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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촌지역 오랜 숙원사업, 덕계·회야천부터 회야교까지 3개 구간 총 17.0km 차집관로 정비 추진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은 18일 양산시 덕계동 일원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공 의원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하수관리과 관계자,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진행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는 덕계·회야천부터 주남천을 거쳐 회야교까지 총 3개 구간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차 구간은 덕계·회야천에서 주진천까지 6.9km 차집관로와 맨홀펌프장 5개소를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156억 원 규모로 진행 중이며, 현재 건설사업관리용역이 착수되고 공사 진행률은 17.87%다.

 

2차 구간은 주진천에서 주남천까지 5.7km 차집관로와 중계펌프장 1개소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186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 3차 구간은 주남천에서 회야교까지 4.4km 차집관로와 중계펌프장 1개소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120억 원 규모로 시행할 예정이며, 환경부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공 의원은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는 웅촌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사업이자 하수처리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과거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 당시 마을 주민들이 방류수 악취 문제로 겪었던 불편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3개 구간이 모두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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