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계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와 함께 2025년 신규 협업사업인 『복지 숏폼을 활용한 남구 복지 알기 이야기(남복알이)』를 추진하며, 젊은 감각의 영상 콘텐츠로 남구 복지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남구청(사진제공)
‘남구 복지 알기 이야기’(남복알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과 같은 남구의 주요 복지 사업 및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형식의 1분 내외의 숏폼으로 제작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편의 영상이 제작되었다.
제작된 영상에는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각종 생활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해주는 『일사천리 복지기동단』 ▲남구형 ‘함께 돌봄’으로 주민과 더 가까이 동행하는 『남구형 돌봄통합서비스』 등 남구 대표 복지사업 및 서비스가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남구청과 계명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협업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완성된 영상은 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 ‘남다르게 구석구석’을 비롯해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홍보모니터를 통해 상시 송출되고 있으며, 남구 복지박람회 및 성과보고회 등 각종 행사에서도 활용되었다.
남구는 민관협력 활성화와 복지사업 주민체감도 향상 등의 혁혁한 성과를 인정하여 『2025년 남구지역사회보장 성과보고회』에서 지역복지 발전 유공 분야로 이번 영상 제작에 참여한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영상애니메이션학과 [대명대학교]팀(김민정, 윤고은, 박세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협업사업은 관내 청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과 행정의 복지정책이 만나 주민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남구 복지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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