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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 시작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2-21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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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급액 70만 원으로 인상…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상반기 지급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급액은 7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0만 원 늘었으며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상반기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농업·어업·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로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도 내에 거주하며 농·어·임업에 종사한 주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경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관련 법령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 공익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남군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을 도입했다.


 이후 2020년부터는 어민까지 포함한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에는 관내 1만 5,238명에게 총 91억 6,900만 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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