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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함평, 겨울축제 전역으로 확산
  • 장두진 사회2부
  • 등록 2025-12-05 17:23:39
  • 수정 2025-12-05 18: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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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종합복지관 비롯 주요 거점에 야간경관 설치… 주민·관광객에 특별한 겨울 추억 선사


[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이 ‘2025년 함평 겨울빛축제’를 맞아 지역 곳곳을 환하게 밝히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함평군은 5일 노인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함평군천지종합복지관 앞 정원에 크리스마스트리와 달, 토끼 등 다양한 조형물과 야간경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천지종합복지관은 함평읍 중심에 자리해 평소 노인과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으로, 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과도 가까워 지역민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겨울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겨울빛축제는 축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군 전역으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함평군은 천지종합복지관 외에도 함평공영주차장, 함평나비어울림센터, 함평읍사무소 등 주요 거점에 조명을 설치했으며, ‘골든 황박이를 잡아라’ 행사와도 연계해 한층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 겨울빛축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 잡으며 함평의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특별하게 만드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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