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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3동 삼천원의 행복 성과보고 및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펼쳐
  • 권혜선
  • 등록 2025-12-03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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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 남구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원팔)는 지난 12월 1일 대명3동 4층 회의실에서 『‘대명3동과 함께하는 삼천원의 행복 성과보고’ 및 ‘따뜻한 겨울나기’』행사를 개최했다.


    ▲ 남구청(사진제공)


이번 행사는 ‘대명3동과 함께하는 삼천원의 행복’을 통해 모금된 복지재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누고 보듬는 마을복지사업 ‘추진 성과 공유’와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개최되었다.


행사에서는 2021년부터 이어진 『대명3동과 함께하는 삼천원의 행복』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 사업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착한 가게’ 및 ‘착한 이웃’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서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 고급 전기요(35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훈훈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원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 이웃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명3동 지사협은 행정과 협력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주신 착한 이웃과 지사협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명품 복지 남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부터 대명3동과 함께하는 삼천원의 행복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착한가게 21개소, 착한이웃 192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찾아가는 생신상’, ‘사랑의 실버카’, ‘폭염 및 혹한기 대비한 복지위기가구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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