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은 오는 12월 2일부터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한 18홀 규모 ‘보성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점검한 뒤, 2026년 7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보완 및 정비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장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일 30팀(120명) 한도로 운영된다.
이용은 보성군 누리집(보성파크골프장 예약 페이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보성파크골프장’은 총 부지 31,515㎡에 18홀 규모로 조성된 생활체육 경기장으로, 인근에 차밭과 한국차문화공원이 자리해 자연 조망과 힐링 환경을 동시에 갖췄다.
군은 이를 통해 체육·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 체험 공간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파크골프장이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고 세대 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파크골프장 준공을 기념해 지난 15일 보성군파크골프협회(회장 문호진) 주최로 열린 ‘2025 보성 파크골프 축제 한마당’에는 관내 15개 클럽과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호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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