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농경문화관 시청각실에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다섯 번째 특별강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국내 대표 쌀 품종 개발 전문가인 신서호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가 초청돼 미래 쌀 산업의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
강연 주제는 ‘가공 기능성 쌀 품종 활용 방향’으로, 신 연구사는 최근 가공 기능성 쌀 품종 개발 동향과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 현장 농가 적용 사례 및 성공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쌀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농업 현장의 변화, 지속가능성 모색 등 다양한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
신 연구사는 전남대학교 농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2004년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경력을 시작해 약 20년간 벼 신품종 개발과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대표 성과로는 ▲조명(전남1호) ▲조명1호(전남3호) ▲다향흑미(전남5호) ▲새청무(전남6호) ▲강대찬(전남10호) 등 전남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밥쌀용 벼 품종을 다수 개발·등록하며 지역 쌀 산업 발전과 이미지 개선, 재배 안정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 공로로 그는 2025년 ‘자랑스러운 전남인상’, 2022년 ‘한국육종학회 콘레곤품종상’, 2018년 ‘한사랑농촌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이번 강좌는 쌀 품종 육성과 가공산업, 현장 융합모델 등 미래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민과 농업 종사자,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특별강좌 시리즈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총 5회 진행됐다.
문화, 청년농업, 6차산업, 선진농가, 농업기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쌀을 매개로 삶과 문화, 산업의 변화와 지속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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