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젠공=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학교 행정실 주무관의 영상을 담은 하루 일기(브이로그)를 24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은 총 5분 2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울주군 청량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박지영 교육행정직 주무관의 시점에서 영상일기 형식으로 직접 기록해, 출근부터 학교를 떠나는 순간까지의 일과를 담아냈다.
특히 청량초는 현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내년에 새로운 교육환경으로의 이전을 위한 이사 준비 과정도 포함해 행정실 업무의 폭넓은 영역을 소개한다.
또한 영상 속 주무관은 학생 장학금 관련 서류 접수, 물탱크 수질 점검 지원, 학생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한 치수 확인, 유아용 기자재 검수 등 행정직 공무원이 맡는 세부 업무를 차분하게 설명한다.
유아용 기자재는 위생과 안전 기준이 엄격한 만큼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모습이 강조돼 행정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여준다.
박 주무관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학교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일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영상이 시민들과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행정 업무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행정업무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학교 현장에서는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자료로도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영상일기는 울산교육청 유튜브(https://youtu.be/5R3rEnzhet4)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에 공개돼 누구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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