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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장동 국정조사 최후통첩…“무제한 필리버스터 등 비상 수단 강구”
  • 윤만형
  • 등록 2025-11-25 0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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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에 국정조사 수용 촉구, 경제 실정도 직격…장외 여론전 이어가

사진_KBS뉴스 영상캡쳐

국민의힘이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국정조사 수용을 민주당에 최후통첩했다.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무제한 필리버스터 등 비상 수단을 포함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주말 장외 여론전을 마친 국민의힘은 국회 복귀 후 이재명 정권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최근 고환율·고물가 문제를 정부와 여당의 무능 탓으로 직격하며 국민 피해를 강조했다.


국정조사 최종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비상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원내 지도부가 경고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당론 발의와 함께,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 시행도 검토 중이다.


또, 추경호 전 원내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은 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동혁 대표는 내부 단속에 나서며, 당내 논쟁보다 단결을 강조했다.


당 지도부는 경북 구미를 찾아 장외 여론전을 이어가며 국민 지지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의 강경 투쟁은 향후 국회 일정과 법안 처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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