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대한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혁신단체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남구가 올해 행정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혁신 성과를 거두고 구정 전반에 혁신 체질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결과로 평가되며 앞서 남구는 지난 2022년에도 ‘문화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구는 전국 유일의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활용한 고래 생태부터 역사, 체험, 관광뿐 아니라 울산고래축제와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등 독보적인 관광 브랜드를 키워 지난 2005년 고래박물관 개관 이래 누적 방문객 1,5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과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를 확립했고,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돌봄 로봇 장생이’지원 사업, 무거섬들 공영주차장 등 9개소에 전기차 화재 감시용 ‘AI 열화상 CCTV 설치’, ‘ICT 기반 하천 관리 통합플랫폼 구축’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 강화로 생활 안전 수준을 높였다.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주택‧상가 차수판 설치, 우수측구‧받이 정비 활동 정례화 등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마을 만들기 등 생활 밀착형 예방활동을 발전시켜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안전한국훈련 2년 연속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정책 혁신성과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남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나눔천사기금’운영으로 선순환적 기부 문화를 정착시켰고 전국 최초로 편의점을 생활 밀착형 복지 거점으로 전환한 ‘희망 ON나’사업과 이를 확대해 고립 위험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청년 행복 남구 마음든든+’사업을 추진해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을 구현했다.
아울러 지역 골목상권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상권 지도 제작과 상권 릴레이 골목 축제 확대 개최, 울산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했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행복 남구형 일자리 창출, 청년 활력 도시 조성 등 실질적인 입체적 지원을 강화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울산 남구가 추진해 온 행정 혁신과 민생 중심 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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