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과 울산중등미술교과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한국미술교육 전시 축제(페스티벌)’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 중구문화의 전당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한국미술교육 전시 축제는 미래 교육 전환기를 맞아 전국의 미술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미술교육 방향과 수업 모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에는 전국 시도 미술 교사로 구성된 한국미술교육연구회 대표단과 전국의 미술 교사, 학생, 학부모 등 300명의 교육관계자가 참석했다.
‘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을 담은 미술교육’을 대주제로 2022 개정교육과정을 미술 교과에 반영한 수업 모형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심미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방법과 진로 교육을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미술교육이 학생 정서 안정과 예술적 성장을 돕는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법을 폭넓게 다뤘다.
행사는 제32회 한국미술교육연구회전, 제10회 수업나눔전, 제3회 수업나눔 아람전, 수업사례 발표, 이야기 마당, 강연, 제35회 학술세미나 등 7개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중구문화의전당에서는 평면, 입체, 디자인 등 분야에서 미술교사 64명이 출품한 81점의 작품이 전시돼 교사의 창작 역량과 미술교육의 전문성을 보여줬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전국 15개 학교와 울산지역 14개 학교가 함께 참여한 융합, 메이커, 국제교류 수업 결과물을 전시해 다양한 미술 수업 사례가 소개됐다.
21일 열린 이야기 마당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을 담은 미술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미술 교사와 울산지역 중고등학생과 함께 토론자로 참여해 미술교육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교 미술교육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작,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 기술과 자연의 균형,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공존, 경쟁보다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배움이 삶이 되는 교육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위원장이자 다운중학교 교장인 김양숙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미술 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술 교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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