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지난 20일 해남군청에서 ‘해남군 정책비전투어’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농업(Agri)·문화(Culture)·에너지(Energy)를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ACE(에이스) 비전을 제시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은 ‘OK! 지금은 전남시대’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에너지·AI 수도로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해남이 그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전남과 농수산업·문화관광 1번지 해남이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2019년 추진한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가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 점을 언급하며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인내하며 협력해준 해남군과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연구원이 해남군의 발전 잠재력과 미래 핵심 정책비전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해남을 ▲AI 인프라 조성 최적지 ▲에너지 전환 선도모델 ▲국민 먹거리 책임지는 최대 농어업군 ▲역사·자연을 품은 문화관광도시 ▲서남권 행정중심 성장 가능성 등으로 평가했다.
특히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AI·에너지 중심도시로 육성하는 비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초대형 AI데이터센터, RE100 국가산업단지 시범지구 지정 등은 해남이 정부의 AI 3대 강국 진입 목표를 가장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혔다.
전남도 역시 인구 50만 규모의 ‘전남 AI 에너지 미래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해남군이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10대 비전에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RE100 국가산단 조성 ▲AI·에너지 미래도시 건설 ▲화원산단 글로벌 해상풍력 전진기지 구축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 조성 ▲첨단 수산업 인프라 구축 ▲오시아노 관광단지 개발 ▲서남해안 생태정원 벨트 조성 ▲스포츠 친화도시 육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
정책현안 토론에서는 지방도 확포장, 공공기관 이전, 물류기지 구축, 관광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와 논의가 이어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최근 해남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김영록 지사의 블루시티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결실”이라며 “대한민국 에너지·AI 수도의 꿈을 실현하는 데 해남군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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