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박민창 ]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정책위부의장은 20일, 서남해 해역의 해상 안전 강화를 위해 첨단 항로표지 시설 확충과 야간 항해 지원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중앙정부의 즉각적인 예산 투입을 촉구했다.
강 부의장은 “이번 사고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순전히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인프라 없이 바다를 건넌다는 것은 더 이상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위험 해역을 정밀하게 식별할 수 있는 항로표지 시설과 야간 및 악천후 항해 안전을 보장하는 시스템의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19일 오후 8시 17분경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신안군 장산도 족도 인근 암초에 좌초한 사고와 관련된 발언이다.
당시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목포해양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전원이 구조됐지만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강 부의장은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승객들과 가족들이 겪었을 공포를 생각하면 이번 사고를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안군, 목포시, 전라남도, 해양경찰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재정비해 서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종합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섬이 많은 서남해의 특성상 지역 단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강 부의장은 “서남해 바다는 생활의 바다이자 산업의 바다이며,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안전의 바다”라며 “운이 아닌 시스템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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