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5일 평생학습관에서 이소영 작가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미술과 고전이 들려주는 인문학 이야기’ 라는 주제로 인문주간을 진행하였다.

▲ (남구청)사진제공
대구 남구는 매년 인문주간 동안 문학·철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인문주간은 ‘미술과 고전이 들려주는 인문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11월 5일에는 이소영 작가의 ‘그림은 위로다’ 특강을 개최하였으며, 12일에는 한상덕 교수의 ‘고전으로 배우는 행복한 삶의 지혜’, 14일에는 강용수 작가의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은 미술과 고전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명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2025년 남구 인문주간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인문학적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생각의 다양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여 인문공감도시 명품 남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읍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열고 의정활동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13일 제309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16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박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란다" 며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에도… “보여주기식 쇄신” 비판·교체론 확산
강호동 농협은행장이 뇌물 수수 혐의에 따른 경찰 수사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결과에 대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형식적 사과와 임기 만료를 앞둔 겸직 사퇴에 그쳤다는 지적과 함께 “근본적인 책임은 회장 본인이 져야 한다.”는 교체 요구가 확산하는 분위기다.강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소방청장 표창장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 박홍인 센터장이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상황 속에서도 국민 생명 보호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3일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표창은 의료 인력 수급 불안과 응급의료 현장의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11...
광산구 주민참여예산, 세대‧계층 맞춤 지원 ‘든든한 마중물’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다양한 세대‧계층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청년, 이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지원사업의 발굴과 실행을 촉진하고 있다.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