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사진_고흥군 제공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9일 금산면 연소마을에서 관내 첫 청소년수련시설인 ‘거금도 유스호스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이신근 썬밸리그룹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거금도 유스호스텔은 썬밸리그룹과 계열사인 (주)동광개발이 40억 원을 투자해 2009년 폐교된 금산제일초등학교를 대지 11,225㎡, 연면적 991㎡ 규모로 리모델링과 증축을 통해 완성됐다. 객실은 총 15실로 최대 100여 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으며, 수련 활동장과 체육 활동장, 야영장, 옥상정원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정식 개관은 2026년 1월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문화와 교육 등 건전한 여가 활동 증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거금도 야구장과 김일기념체육관과 가까워 고흥을 찾는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에게도 편의 제공할 수 있으며, 2027년 고흥군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 기간에도 숙박 인프라 보완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신근 회장은 “폐교 활용의 성공 사례로 지역의 기억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을 더한 공간으로 완성했다”며 “청소년 단체활동·가족여행·마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축사에서 “폐교가 청소년과 방문객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유스호스텔은 부족했던 숙박 인프라를 보완하고, 전지 훈련팀과 단체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조성될 비단둘레길과 적대봉 탐방로, 녹동항 드론쇼 등을 통해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시설이 금산·거금도의 체류형 관광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이번 유스호스텔 준공으로 청소년 교육·체험 환경을 강화하고, 전지 훈련팀과 관광객 수용 능력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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