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박철희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SKY31 컨벤션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성군 보림제다(주)영농조합법인(이하 보림제다)가 인증사업자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증사업자와 지구조성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보림제다는 ‘농촌융복합 인증사업자’ 부문에서 전국 우수사업자 5개소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심사는 ▲지역 농업과의 연계성 ▲지역사회 공헌도 ▲사업 성과 및 역량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현장·발표 심사가 종합 진행됐으며, 보림제다는 친환경 기반의 안정적 원물 생산과 체험·관광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림제다는 故 서양원 식품명인이 1996년 조성한 유기농 녹차밭과 전통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서희주 대표가 유기농 녹차·홍차를 다양한 2차 가공제품으로 개발·생산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특히 ▲연간 3,000만 개 제품 생산 ▲25억 원 매출 달성 ▲발효차·홍차 만들기 체험관광 운영 등 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모델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였다.
또한 매년 80톤 이상의 친환경 유기농 찻잎을 자체 생산하고, 약 250톤 규모의 지역농가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원료 수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 지속적 고용 창출, 해외 체험관광객 증가 등 ‘보성 녹차산업 선순환 구조’ 확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희주 대표는 “품질과 신뢰만이 시장을 지킨다”는 철학 아래 친환경·무농약·유기농 인증 기반의 원물 생산과 고품질 가공 생산설비 확충에 힘써 왔다며, “전남도 지원사업으로 제조가공시설이 준공되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보성 녹차의 우수성과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보성군은 천혜의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가공·관광이 연계된 고부가가치 농촌산업을 육성해 생산자, 소비자, 주민, 방문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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