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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김보미기자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194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고용·주류 제공 여부 △소비기한 경과 여부 △객실 내 잠금장치 설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사진출처=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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