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박철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일 무안 숭덕정에서 열린 ‘제116회 전남 서남부지역 16개 정 친선 궁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안군 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 서남부 14개 시‧군 16개 정에서 350여 명의 궁도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영광 육일정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장년부 김용현(담양 총무정), ▲여자부 김지후(화순 서양정), ▲노년부 배남천(화순 서양정)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김산 군수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전통 활쏘기의 깊은 의미를 느끼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됐길 바란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활쏘기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은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궁도가 우리 고유 전통 무예로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안 숭덕정 최근호 사두 역시 “이번 대회가 지역 간 우애를 다지고 전통 활쏘기의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군민이 활쏘기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16회를 맞은 친선 궁도대회는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대표 전통 체육 행사로, 전남 서남부지역 궁도 문화의 뿌리 깊은 전통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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