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이 주민 중심의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13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를 발굴·육성할 ‘관광두레 PD’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숙박·식음료·기념품·체험 등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사업체의 창업과 경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광두레 PD는 주민주도 관광사업체의 발굴과 관광상품 개발, 창업 지원, 주민 역량 강화 등을 담당하며, 주민과 행정, 전문가를 연결하는 지역 관광의 기획자이자 조정자 역할을 수행한다.
함평군은 돌머리해수욕장, 함평엑스포공원, 자연생태공원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나비대축제, 물놀이페스타, 국향대전, 겨울빛축제 등 사계절 축제를 갖춘 관광도시로, 주민참여형 관광두레 사업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관광두레 PD는 함평형 관광두레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PD는 지역별로 1명씩 선발되며, 월 25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성별, 학력, 주소지에 제한은 없지만, 타 기관·단체의 전일제 상근자는 지원할 수 없다.
관광두레 PD 지원 및 사업 관련 문의는 함평군 관광정책실 관광정책팀(☎061-320-2202) 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협력팀(☎02-729-9519)으로 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 육성은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지역 자원과 주민의 아이디어를 잇는 관광두레 PD 선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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