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학교 현장의 교육 혁신을 이끌어 온 초등 연구학교 11곳의 우수 성과를 울산 전역의 학교와 공유하고 확산하는 '2025학년도 초등 연구학교 나눔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실 수업 혁신, 기초학력 보장, 작은 학교 살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된 연구 결과를 토론과 전시로 공유함으로써, 연구의 힘으로 울산 모든 교실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학생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 됐다.
울산지역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일과 12일 이틀간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열렸다.
해마다 공모로 선정되는 연구학교(올해 11곳)는 교육정책 현안 해결과 일반 학교 적용 방안 모색을 위한 실천형 연구를 수행한다.
11일 연구학교 보고회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연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운영이 이어진다.
참가 교사들은 사전에 선택한 주제의 발표를 듣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 기간 박상진홀에서는 보고회에 참여하지 못한 교원들을 위해 연구학교 일반화 자료를 전시하며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4년부터 ‘온라인 소통 공간(패들렛) 전시관’을 병행 운영해, 행사 종료 후에도 상시로 연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학교 간 연구 교류가 지속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참여 교사는 “학교 자율시간을 단순한 창의적 체험 시간이 아니라 학교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살리는 핵심 시간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워간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이제 중요한 것은 연구학교 운영의 결과를 나누고 확산하는 일이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연구의 힘으로 교실이 바뀌고, 교실의 변화가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울산교육의 미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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