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김보미 ]
사진출처=강북교육청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지난 9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강북행동중재지원단 위원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강북행동중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위기 행동을 예방하고, 학생이 도전적 행동을 했을 때 교사가 전문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행동중재지원단은 행동중재전문가과 행동중재전문교사, 장학사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심각한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아, 초중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 담당 교사들에게 행동중재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며 예방 중심의 중재를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한국응용행동분석전문가협회 바른ABA심리상담센터의 오은주 소장이 ‘전문적 위기관리 훈련’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위기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행동에 대한 긍정적 접근 방법을 익혔다.
연수는 이론 강의와 신체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노, 폭력, 공격 등 심각한 위기 행동에 대해 교사가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면서 안전하게 중재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키워, 행동중재지원단의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의 도전 행동을 멈추거나 예방할 때, 학생의 인권을 보장하면서 안전하게 중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위기 행동에 대한 계획된 중재로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모두가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11월 9일과 11월 16일, 총 2일간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이론과 실기 평가를 거쳐 미국 ‘PCMA’에서 발급하는 전문적 위기관리 자격증(PCM Practitioner 1)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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