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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래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 나눔으로 연결된 도시, 울산의 품격을 높이다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 본부
  • 등록 2025-11-10 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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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 개최
  •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 단장 등 36명 수상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는 10일 울산광역시 시민홀에서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선 기부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특히 이날 포상식에서는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표창이 지역사회 나눔과 소외계층을 위한 틈새 복지에 기여한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 단장 외 35명에게 수여되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연대와 배려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은 매년 울산 지역의 기부·봉사 문화를 진작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에도 생활취약계층 긴급지원, 돌봄 사각지대 해소, 재난·재해 현장 지원, 청소년·어르신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적이 폭넓게 평가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명예로운 수상을 하신 이웃사랑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유공자분들이 계시기에 울산이 ‘나눔 행복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기부와 봉사는 경제 상황의 변동 속에서도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인적 인프라라며, 울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작은 나눔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표창을 받은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 단장과 수상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공동모금회는 향후에도 시민·기업·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모금 투명성 강화, 기부자 예우 확대, 현장 중심의 배분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울산형 나눔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상식을 계기로 울산은 나눔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도시, 서로의 삶을 북돋우는 따뜻한 공동체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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