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시의회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꿀잼도시 문화관광 연구회(회장 안대룡)’는 11월 5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꿀잼도시 이미지 정착을 위한 울산형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8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연구 방향과 과제를 점검하고, 현재까지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를 맡은 유영준 책임연구원(사단법인 다움)은 울산의 생태관광 현황 및 경쟁력 분석, 타지역 벤치마킹 결과, 시민 체감형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 방향 등을 제시했다. 특히 울산이 전국 40개 생태관광지역 중 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태화강 르네상스 와우 프로젝트 등의 추진 성과 등을 바탕으로 한 ‘울산형 에코투어시티(Eco-tour-City)’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 세계자연유산센터 및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현장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현장에서 제주의 생태관광 운영체계와 지역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을 직접 살펴보며, 울산의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수립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울산은 태화강, 반구천의 암각화 등 세계적 가치를 지닌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단순한 생태 보전 개념을 넘어 ‘관광·환경·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울산형 생태관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도시 울산‘ 브랜드화 전략을 논의하며 향후 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연구단체 회장인 안대룡 의원은 “이번 연구는 울산의 생태·문화자원을 실질적인 지역 관광자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제주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사례를 바탕으로 울산형 생태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산이 문화·관광 및 여가 인프라 부족으로 광주, 청주 등과 함께 대표적인 ‘노잼도시’로 인식되는 현실을 극복하고, 울산만의 강점을 살려 ‘에코투어시티(Eco-tour City)’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한편, ‘꿀잼도시 문화관광 연구회’는 울산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회장 안대룡 의원을 비롯해 권순용, 김수종, 권태호, 홍성우 의원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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