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철희 ] 11월 3일(월) 오후 5시, ‘보배섬 국화축제’가 한창인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이례적으로 11월 ‘달빛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매월 대회의실에서 열리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화 향기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책임행정, 함께 만드는 진도군’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정례회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남은 기간 동안의 행정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대규모 행사 성과 격려…내년 행정 준비 철저 당부
김희수 진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보배섬 국화축제’, ‘굿나잇 야행’, ‘국제무형문화축전’, ‘군민의 날 기념식’, ‘체육대회’ 등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대규모 행사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 군수는 부서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업무 계획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효과가 입증된 정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기관 평가 및 재정집행 관리 ▲공공비축미 수매 ▲겨울 채소 재배지도 ▲산불 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며, 빈틈없는 행정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수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세심한 보호 대책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유공자 표창 수여…군민과 함께하는 행정 실현 다짐
이날 정례회에서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시군 대표요리 전시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한 진도전통식품 김민아 씨에게 김 군수가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바르게살기운동 진도군협의회 김순복 이사와 의신면위원회 주명계 사무장에게는 전라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희수 군수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며 “공직자 여러분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활기찬 11월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