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장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본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재명대통령페이스북캡쳐
다카이치 총리는 3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해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 21일 일본의 첫 여성 총리로 취임한 지 불과 일주일 만의 한·일 정상 간 만남이다.
회담은 당초 예정된 20분을 넘겨 약 45분간 진행됐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따뜻하게 환영해주셨고, 매우 즐거운 의견 교환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전략 환경 속에서 일·한 관계, 일·한·미 관계의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성에 대해 의견이 일치했다”며 “이는 매우 유의미한 대화였다”고 말했다.
특히 다카이치 총리는 ‘한·미·일’ 대신 ‘일·한·미’가 아닌 ‘일·한’이라는 표현을 앞세워 한·일 양국의 직접적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이웃 나라이기에 입장이 다른 현안들이 있지만, 서로의 리더십으로 관리해 국교 정상화 이후 쌓아온 기반 위에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셔틀 외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다음 회담은 일본에서 대통령을 맞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시절 이어졌던 한·일 간 셔틀 외교가 재가동될 전망이다.
이번 회담은 역사 문제를 직접 거론하지 않은 채, 갈등 관리와 협력 복원을 강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 언론들은 양국 정상이 “실리를 공유했다”고 평가했다.
지지통신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보수 노선을 계승한 다카이치 총리 취임에 한국 내 우려가 있었으나, 그녀는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미루고 ‘한국 화장품을 사용한다’는 발언으로 친근감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또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다카이치 내각 출범 직후 일본을 방문해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아소 다로 전 총리를 잇따라 면담하는 등 한국 정부 역시 관계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을 마치며 “양 정부가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진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일·한 관계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국가-광주형 연계 빈틈없는 돌봄혁신 완성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돌봄정책을 선도해온 광주시가 ‘국가돌봄’의 깊이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넓이를 결합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27일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국가 돌봄 체계와 &lsquo...
(사)한국화원협회, 국회와 함께 '플라스틱 조화 화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플라스틱 조화 화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2026년 3월 31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정책간담회는 국회 소상공인민생포럼 대표 국회의원인 서영교 국회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
안산시, 체험형 관광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여자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25일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안산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2박 3일 또는 3박 4일 동안 안산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개인 SNS를 ...
안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 없음’ … 과잉 구매 자제 당부
경기 안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와 관련해 공급 안정 상황을 재확인하며 시민들의 과잉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및 유통 전반에 문제가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시에 따르면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
경제전문, 김병기의 행복부평 3호공약
경제전문, 김병기의 행복부평 3호공약막힌 재개발·재건축 구청장이 직접뚫겠습니다막힌 곳은 뚫고, 늦은 곳은 앞당기겠습니다. 구청장 직속 도시 개발추진단’으로 부평 재개발·재건축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정체된 부평을 다시 일으킬 경제전문 김병기가 부평의 낡은 옷을 벗 기고 명품 주거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겠습니..
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나주형 통합돌봄 본격화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재가 중심의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