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병호]
제3회 울산광역시 중구청장배 태권도 품새 한마당.최병호 기자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문수체육관에서 <제3회 울산광역시 중구청장배 태권도 품새 한마당>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전한 정신 함양과 체력 증진, 그리고 중구민의 화합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로, 참가자와 학부모, 지도자, 내빈 등으로 체육관이 가득 메워져 열정과 함성이 넘치는 하루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광역시 중구 태권도협회 소속 45개 태권도장, 약 800여 명의 수련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품새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개인전과 단체전, 품새시범과 태권 체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선수들은 태권도의 기본 정신인 예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을 몸소 실천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이어갔다.
제3회 울산광역시 중구청장배 태권도 품새 한마당.최병호 기자
개회식에는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성민 국회의원님을 대신해 김광재 사무국장이 참석하였으며,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 권태호 시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태욱 의원, 강혜순 의원, 문기호 의원, 홍영진 의원, 김도운 의원이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또한 울산광역시 5개 구·군 태권도협회 회장단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중구태권도협회의 발전과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환영사에서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정신을 담은 세계적인 무도이자 교육 스포츠로, 오늘 이 자리에 선 모든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강한 체력을 갖춘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각계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참가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가 쏟아졌다.
제3회 울산광역시 중구청장배 태권도 품새 한마당.최병호 기자특히 울산광역시 중구태권도협회 부회장 최병호 님은 이번 대회의 기획 및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였고, 중구 태권도 발전과 청소년 지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성민 국회의원 표창을 상신하였다. 이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로, 많은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제3회 울산광역시 중구청장배 태권도 품새 한마당.최병호 기자
이번 대회에서 중구 ‘나토안태권도’ 선수단은 개인전과 단체전 품새 부문에 참가하여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선수들은 침착하면서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하였고, 그 결과 금·은·동 다수의 메달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도사범의 체계적인 교육과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중구 태권도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이번 제3회 중구청장배 태권도 품새 한마당은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태권도인 모두가 하나 되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실력을 존중하며 우정을 나누었고, 학부모와 지도자들은 자녀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며 감동의 순간을 공유하였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구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태권도 발전과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구가 태권도의 중심지로서 더욱 발전하고, 울산시 전역의 태권도 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품새로 하나 되는 중구, 태권도로 빛나는 울산!”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