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사진제공=울산시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13회 학술대회 ‘울산지역 설화의 전승과 현대적 활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 설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설화의 보존과 전승, 현대적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산대곡박물관과 한국구비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건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김선주 울산대학교 외래강사가 ‘울산지역 설화의 현대적 계승과 창작 문학에서의 변용’ ▲박현숙 춘천교육대학교 아동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와 임나린 건국대학교 학부생이 ‘울산 돋질산 설화 연구’ ▲김경희 가천대학교 연구교수가 ‘울산 어린이 콘텐츠 아카이빙 현황을 통한 어린이 문화도시 상표(브랜드) 구축 방안’ ▲한유진 국민대학교 조교수가 ‘울산지역 설화에서 나타난 용의 형상화 방식과 의미’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은 김구한 한국해양문화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경섭 을지대학교 교수, 이상도 울산향토사연구회장, 김정호 울산예술고 교사, 남경우 경상국립대학교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해 울산 설화의 계승과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학술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석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뿐 아니라 울산 설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라며 “울산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설화 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2009년 개관 이래 매년 울산 지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어 향토사의 맥을 잇고 지역 정체성 확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권위 있는 연구단체인 한국구비문학회와 공동 개최해 학문적 깊이와 외연을 확장하고, 울산 향토문화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